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일 스칼리에티 (문단 편집) == 정체 == 그 정체는 [[알하자드(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)|알하자드]]의 기술로 만들어진 인공생명체이며, 개발코드네임은 "언리미티드 디자이어(무한의 욕망)". [[시공관리국 최고평의회]]의 멤버들이 만들어낸 이능의 천재. 최고평의회가 이 세상을 계속 관리하면서 지켜보기 위해 가장 우수한 장기말로서 준비한 인물로, 제스트 그란가이츠는 그 감시역으로 붙여놓은 것이었다. 그러나 스칼리에티는 오래 전부터 최고평의회를 배신하고 자신의 욕망만을 위해 움직일 계획을 갖고 있었다. 최고평의회의 밑에도 넘버즈 중 한 명인 [[두에]]를 비서로 위장시켜 붙여놓은 상황. [[콰트로(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)|콰트로]]를 통해 밝혀진 그의 목적은 '생명 조작 기술의 완성'과 그를 위한 시설을 손에 넣는 것. 그 시설이 [[성왕의 요람]]이었고, 이를 작동시키기 위해서는 성왕의 유전자가 필요했기에 비비오를 만들어낸 것이다. 스칼리에티와 마찬가지로 최고평의회의 힘을 빌리고 있던 [[레지어스 게이즈]] 중장은 인조마도사와 전투기인의 기술을 채용하는 것이 목적이었기에 스칼리에티와 사법 거래를 했다. 비밀리에 스칼리에티를 지원하여 기술을 개발하게 한 뒤, 이를 지상 본부가 검거하여 시험 운용하는 식의 계획. 또한 전투기인 수사를 위해 자신의 거점에 쳐들어온 제스트 그란가이츠와 부하인 메간느 알피노, 퀸트 나카지마를 비롯한 부대를 전멸시켰다. 그 결과 제스트와 퀸트를 비롯한 부대는 전원 사망, 메간느는 중태에 빠졌다. 그리고 제스트와 메간느, 그리고 메간느의 딸 루테시아에게서 인조마도사의 자질을 발견하고 연구하여 제스트를 인조마도사로 재탄생시키고 루테시아도 인조마도사로 만들었다. [[페이트 테스타로사]]와 [[에리오 몬디알]]을 탄생시킨 '프로젝트 F' 역시 전투기인 연구의 일환으로 스칼리에티가 진행한 것이었다. 따지자면 페이트와 에리오에겐 약간 아버지같은 존재고, 실제로 스칼리에티가 작중에서 아버지 드립을 치지만... 아무도 아버지 취급을 안 해준다. ~~당연하지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